평화!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법인 직원들이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과 훈춘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법인에서 삼성꿈장학재단을 통해서 후원하는 연변애심어머니협회와 연변아리랑어머니협회의 임원들을 만나고 학생들의 성장과 성숙에 대한 논의를 하고 왔습니다. 또한 법인이 설립하고 운영을 후원하는 찐구어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그 곳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관심을 갖고 법인 사업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